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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필수 실리콘 용기 ‘에프팟’, 종이호일 사용성 넘어서

[글로벌메이커스 이성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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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9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발상코퍼레이션 '에프팟'


최근 주방용품 시장에서는 ‘에어프라이어’가 대세다. 기름 없이 음식을 튀기는 에어프라이어가 크게 인기를 휩쓸면서, 관련소모품 시장도 덩달아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종이호일을 대신하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실리콘 용기 ‘에프팟’이다. 그간 에어프라이어 소비자들은 바스켓 세척의 번거로움을 해소할수 있는 대처방안으로 원형의 맞춤형 종이호일을 사용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발상코퍼레이션에서 에어프라이어 전용 실리콘 용기로 선보인 ‘에프팟’은 종이호일사용의 단점을 개선,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사용 시 에프팟만 세척하면 되고, 실리콘의 특성상 안전하고 위생적이라는 특장점을 모두 갖췄다.

조리 후에도 음식을 그릇에 덜지 않고 곧바로 용기 그대로 식탁에 놓고 사용도 가능해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또한바닥 면의 돌기들이 음식을 떠받들어 재료의 모든 부분이 골고루 조리되므로 탁월한 주방기기로서의 성능까지 갖췄다.

에프팟에 사용된 실리콘은 100% 고순도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미국 FDA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뿐 아니라전자레인지, 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50도까지도 견뎌내는 내열성도 갖췄다. 유해물질 불검출 시험성적서도갖춰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덕분에 에프팟은 개발 후 출시 6개월 만에 14만개를 판매하는 기록을세웠고, 2019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뿐아니라 해외수출쾌거까지 이뤄내 미국과 캐나다, 호주, 대만, 홍콩, 유럽 전역에 수출 중이기도 하다.

에프팟은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각 가정에서 구비 중인 에어프라이어의 사이즈에 맞춰 구매가 가능하다. 5리터 이상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쓰는 사람들의 경우, 필요에따라 소형이나 대형을 구매해 음식의 조리 양에 맞춰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에프팟에서만 출시된 특대형사이즈의 경우에는 통닭한마리가 조리 가능할 정도라 사용 편의성이 높다.

㈜발상코퍼레이션 안준기대표는 “가정에서 손쉽게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향후 갈수록 가정 내보급률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아이디어가 접목된 에프팟시장도 덩달아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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